박열의사기념관, “가네코 후미코의 사랑과 투쟁, 국경을 넘어 전해지다”
문경 출신 독립운동가인 박열 의사의 부인이자 사상적 동지인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사랑과 투쟁 정신이 국경을 넘어 멕시코까지 전해지고 있다. 2일 박열의사기념관에 따르면 멕시코의 젊은 법조인이자 여행 전문가인 다이아나(Diana, 26세) 씨 일행이 지난 1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독립운동사와 그 속에 담긴 인류애적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멕시코에서 변호사와 여행업을 겸업하는 다이아나 씨는 평소 세계 각국의 독립운동사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 목적도 “일본인 가... [노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