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지역 유기동물, 새 보금자리 찾기 ‘바늘구멍’...15마리중 1마리꼴 입양
횡성지역에서 보호되고 있는 유기동물들의 반려인들에 의한 입양률이 6% 정도에 불과하는 등 새 보금자리 찾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횡성군 직영 반려동물보호센터에는 현재까지 76마리의 유기동물이 보호되고 있었는데, 이 가운데 5마리의 유기견만 겨우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등 입양률 6.6%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는 유기동물 15마리중 1마리만 입양되는 것으로, 개소이후 3개월만에 30여마리의 유기견이 입소하고, 현재 71마리... [전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