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신안산선 사고 재발…“공사비·기간 확보가 핵심”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만 다섯 차례 사망사고를 기록했다. 전문가는 반복되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적정 공사비와 충분한 공사기간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지하차도 공사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떨어지며 50대 남성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포스코이앤씨 협력업체 소속으로 사고 당시 지하 약 70m 지점에서 콘크리트 타설차를 운전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송치영 포스...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