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0.22% 상승…전주보다 상승폭 줄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오름폭은 다소 둔화됐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둘째 주(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2% 상승했다. 이는 직전 주(0.27%)보다 0.05%p(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가 0.40%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성북구(0.39%), 구로구(0.36%), 성동구(0.34%), 영등포구(0.32%), 동대문구(0.29%) 순으로 상승했다. 관악구는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는 길음·돈암동, 성동구는 행당·하왕십리...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