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돌파구는 해외 원전…건설사들 글로벌 시장 공략
현대건설을 비롯한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 원전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해외 원전 사업이 주택 중심의 사업 구조를 보완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설사의 해외건설 수주 실적은 472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660억달러) 이후 11년 만에 달성한 연간 최대 실적이다. 해외건설 수주액이 400억달러를 돌파한 것은 2015년(461억달러) 이후 처음이다. 국토부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프로젝트 수주가 해외건설 수주액을 1...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