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드론 활용 cm단위 지적 오차 잡는다
김해시가 이달부터 드론을 활용한 국·공유재산 현장조사 전면 시행을 예고하며 스마트 건설행정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도내 일부 지자체에서 드론을 행정에 활용하고 있으나, 고도의 자격을 갖춘 인력과 지적 전문가가 협업해 매핑(mapping) 기술을 실무 전반에 전면 도입한 사례는 이례적이다. 시는 단순히 장비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행정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랜 기간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건설과에서 국·공유재산 업무를 보조하는 실무관이 작년 말 드론 자격증 중 최고 등급인 ‘초... [신정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