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정문~본관 친수공간 '탁청대' 조성…"벼루를 씻고 세상에 나아가라"
국립창원대학교 정문에서 대학본부 사이 친수공간 ‘濯硯池(탁연지)’의 조성이 완료돼 학교 경관을 이채롭게 바꾸고 있다. 명칭 공모를 통해 명명한 ‘탁연지’는 <씻을 탁(濯), 벼루 연(硯), 못 지(池)>로 ‘벼루를 씻는 연못’이라는 뜻이다. 탁청대(濯淸臺)의 정신을 계승하고 학문과 지식을 연마하는 공간으로서의 대학, 그 성취를 안고 정문을 통해 사회로 나아가는 배움의 여정을 상징한다. 캠퍼스에서 쌓은 사유와 성찰을 맑게 씻어내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탁연지가 준공... [신정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