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하천 준설 효과 ‘톡톡’…재해 예방·재정 확충 ‘한번에’
경북 울진군이 하천 준설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재해 예방·재정 확충을 한번에 이룬 것.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억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10곳, 소하천 29곳을 대상으로 준설 작업을 펼쳐 28만3360㎥의 퇴적토를 처리했다. 준설 작업을 통해 하류지역 물 흐름이 원활해져 기습적인 폭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군 재정 확충에도 한몫했다. 왕피천, 부구천, 울진 남대천 등지의 준설토를 골재로 매각해 1억8700만원을 확보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준설 작업이 이어진다. 군은 평해 남대천, ... [성민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