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퍼 이어 빅맥까지…맥도날드, 35개 메뉴 100~400원 인상
버거킹에 이어 한국맥도날드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원재료비와 인건비 상승 부담이 지속되면서 주요 햄버거 브랜드들이 연초부터 잇따라 메뉴 가격을 조정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20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100~400원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3월 가격 인상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이번 조정은 고환율과 원재료비, 인건비 상승 등 비용 부담이 누적된 데 따른 조치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제반 비용이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도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 대상 메뉴와 가격 상승 폭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가... [이예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