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총력전에도…8개월 만에 1480원 뚫은 환율
원·달러 환율이 8개월 만에 1480원을 넘어섰다. 외환당국이 연말 환율 안정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상승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내년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전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8원 오른 1480.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48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4월9일(1484.1원) 이후 처음이다. 4월은 대통령 탄핵에 따른 국내 정치 불확실성과 미·중 관세전쟁 격화가 맞물리며 대내외 불안 요인이 극대... [김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