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숨기면요?”…일반인 출연자 논란, 제작진만 책임지면 되나 [쿡찍어봄]
일반인 출연 프로그램이 떠안아야 할 리스크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가 대표적인 예다. 임 셰프는 돌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에 걸쳐 세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고백했고, 이후 추가 음주운전 전과 보도가 나오면서 치솟았던 호감도는 급락했다. 제작진은 임 셰프가 2020년 저지른 음주운전 1건만 인지하고 있었다. 여론은 엇갈렸다. 임 셰프는 물론, 그의 출연을 확정한 제작진·플랫폼 역시 책임이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출연자 검... [심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