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경남 기업심리 개선…제조·비제조업 모두 상승세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도내 6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11월 기업경기 조사에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기업심리지수(CBSI)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체감이 다소 회복되면서 다음달 전망치도 동반 개선됐다. 제조업 CBSI는 97.8로 전월보다 2.5포인트 오르며 기준치(100)에 근접했다. 업황, 생산, 신규수주가 소폭 개선되며 심리 회복을 이끌었다. 다음달 전망도 97.4로 전월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비제조업 CBSI는 100.1로 전월보다 3.9포인트 오르며 기준치를 상회했다. 자금사정, 매출, 채산성 등 모든 구성 지수가 오른 가... [강종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