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경남지역 소비자심리, 한·미 통상협상 타결에 긍정적 반응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11월 경남지역 393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소비자동향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6.1로 전월(113.9) 대비 2.2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한·미 관세협상 타결 등으로 통상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 전국 CCSI도 112.4로 전월 대비 2.6포인트 올랐다. 세부 항목별로는 향후 경기전망(+1.2p), 생활형편전망(+0.5p), 소비지출전망(+0.5p) 등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항목별로 보면 현재생활형편은 97로 전월 대비 3포... [강종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