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화제 축산악취 근본 해법 모색"…정부 악취실태조사 대상지 선정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 일원의 고질적인 축산악취 원인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할 기회가 마련됐다. 15일 양산시에 따르면 악취 민원지역인 화제 축사단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시행하는 2026년 악취실태조사 대상지에 선정됐다. 원동면 화제리 축사단지는 1992년부터 18개 양돈농가가 주거지와 거리제한이 없던 시절에 집단으로 재래식 돈사가 밀집 형성됐다. 이에 지형적 영향으로 인근 주거지에 악취로 인한 주민피해가 반복돼 왔다. 양산시는 악취민원이 발생할 때마다 현장에 출동해 지도·점검을 실시해 ... [신정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