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 철도교량 개량 완료… 국내 최장 하로형 교량 적용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경부선 밀양강 철도교량 개량사업을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업비 1000억 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기존 교량 사이에 700m 규모의 복선 신설교량을 건설하는 것으로, 국내 최장경간 하로형 철도교량을 적용해 운행 안정성을 높이고 홍수위 확보 및 유지관리 효율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밀양강 철도교량은 하선이 1903년, 상선은 1945년 준공돼 노후화 문제와 더불어 열차운행 시 소음이 크고 교각 간격이 좁아 홍수에 취약한 문제가 있었다. 또 사업구간 중 밀양시 용평 지하차도는 상습 정체구간이었... [이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