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4월부터 ‘반값 여행’ 가능해진다
최근 국내 여행을 반값으로 떠나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4월부터 강원 횡성지역에서도 가성비 높은 ‘반값여행’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게 됐다. 횡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관련 지출 금액의 50%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로, 세부 준비 절차를 거쳐 4월부터 본격 시작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관광객의 실질적인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춤으로써 재방문을 유도... [전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