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늦었으면 치명적” 안동병원, 에크모 치료로 중증 급성호흡부전 환자 구해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생존을 장담할 수 없었던 중증 급성호흡부전 환자를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가동과 다학제 협진을 통해 완쾌시켜 지난 10일 무사히 퇴원시켰다고 12일 밝혔다. 환자는 타 병원에서 급성신부전과 심장·간 기능 저하로 치료를 받던 중 급성호흡부전이 발생해 인공호흡기를 적용했으나 상태가 급격히 악화했다.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이 동반되면서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되자 즉각적인 에크모 치료가 가능한 안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에크모는 심장과 폐 기능이 심각하게 저...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