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 위험 높은 척추 수술…합병증 줄이는 새 방법 나왔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서 가관절증과 황색인대 골화증이 함께 나타난 고위험 척추 수술에서 신경학적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수술 전략이 제시됐다. 조대진·배성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신경외과 교수팀은 가관절증(pseudoarthrosis)과 황색인대 골화증(OYL)이 동반된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척추 수술에서 감압수술 없이도 신경학적 증상 개선을 유도할 수 있는 수술 전략을 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 가운데 가관절증과 황색인대 골화증이 동반된 경우는 수술 후 신경학적 악화나 마비 위험이 ...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