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견제’ 직격탄 맞은 한화솔루션…4분기 반등 가능할까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계열사 한화큐셀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의 통관 지연 장기화로 인해 미국 현지 공장 운영을 일시적으로 대폭 축소했다. 미-중 무역 갈등 장기화가 우리 기업에게 번지면서 직접적인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의 조업 및 인원 감축에 들어간 상태다. AP통신은 지난 8일 CBP가 태양광 패널 조립에 필요한 부품 반입을 보류한 탓에 한화큐셀의 조지아주 공장 인원 약 3000명 중 1000명이 단축 근로와 임금 삭감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한화큐셀은 조지아... [이수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