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오남용 막는다…정부, 내성 관리 5개년 대책 추진
정부가 항생제 오남용을 줄이고 내성균 확산을 막기 위한 범정부 대응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은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농림축산식품부 등 7개 부처와 함께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6~2030)’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항생제 내성 확산을 막기 위한 5개년 범정부 계획으로, 사람·동물·식품·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One Health)’ 접근을 기반으로 한다. 정부는 항생제 사용량 감소와 감염 예방 강화를 통해 치료 효과를 보호하고 내성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