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까지 이어지는 소아암 ‘생존 여정’…“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암을 이겨낸 청년들⑦]
의료의 발전은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암 치료 환경을 바꿔놨다. 전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0%를 넘었고, 수많은 이들이 병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청년기에 암을 겪은 이들은 학업, 취업, 인간관계 등 삶의 중요한 국면에서 오랜 기간 깊은 단절을 경험한다. 사회적 시선과 제도의 공백 속에서 혼자 버텨야 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치료를 넘어 진정한 회복으로 나아가는 이들의 여정을 통해 우리 사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7편에 걸쳐 함께 고민해 본다. 정부가 성인이 된 소아청소년 암환자를 ... [신대현]



![삶의 갈림길에 선 젊은 암환자들…“생존 이후를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 [암을 이겨낸 청년들⑥]](https://kuk.kod.es/data/kuk/image/2025/12/19/kuk20251219000395.300x169.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