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쟁 속 엇갈린 설 행보…시민들은 “협치 기대”
여야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나섰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용산역에서 귀성객을 만났고, 국민의힘은 서울 중구의 한 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3일 오전 서울 용산역. 전광판에 열차 시간이 번갈아 떠오를 때마다 승강장으로 향하는 인파가 몰렸다. 캐리어 바퀴가 바닥을 긁는 소리, 기차를 타기 위해 달려가는 발소리, 통화로 가족에게 곧 출발한다고 설명하는 목소리가 뒤섞였다. 몇몇은 대합실 벤치에 앉아 김밥과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래며 기차를 기다렸다. 설 명절 특유의 분주함과 ... [유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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