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띄운 ‘설탕부담금’…의료계도 “더는 미룰 필요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설탕 부담금’ 도입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띄운 가운데 설탕이 든 음료의 가격을 올리면 비만 유병률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료계 분석이 나왔다. 김현창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열린 ‘설탕 부담금 도입 관련 정책 토론회’에서 “비만 증가 원인은 복합적이지만, 가당음료는 주요 기여 요인 중 하나이며 특히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의 기여율이 높다”며 “설탕부담금은 이미 많은 나라에서 시행했고 성과도 보이고 있기... [김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