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1월 고속도로 사망자 23명”…전년 대비 3배 증가
겨울철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과 주시태만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도로공사는 21일 기준 올해 1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1월 8명보다 15명 증가한 수치다. 사망 사고의 주요 원인은 졸음운전과 주시태만이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외 원인이 5명이었다. 차종별로는 화물차 관련 사망이 14명, 일반차가 9명으로 집계됐다.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는 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다. 한국도로공사는 특히 겨울철 화물차의 장거리·...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