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마라톤, 세계 최고 ‘플래티넘 라벨’ 승격 정조준
대구시가 2026 대구마라톤의 성과를 토대로 세계 최고 수준 대회 도약에 나선다. 대구시는 19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 대구마라톤 평가보고회’를 열고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실·국·본부장과 구·군,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해 운영, 교통, 안전, 시민참여 등 4개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차기 대회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가장 고무적인 성과는 기록 면에서 나타났다.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 선수가 기존 기록을 1분 32초 앞당긴 2시간 19분 35초로 결승선...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