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동 변수 수출·민생 대응 추경 검토”…필요시 원포인트 추진
대구시가 중동 정세에 따른 경제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검토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정부 추경에 맞춰 수출기업 지원과 민생경제, 에너지 전략 등 분야별 대응을 위한 추경을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원포인트 추경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지역경제 영향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을 별도로 수립하고, 이날부터 시행된 승용차 5부제 준...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