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곧 미래 먹거리”…청송군, 탄소중립부터 힐링 정원까지 숲의 가치 키운다
경북 청송군이 올해를 기점으로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명품 산림 도시’로의 대전환을 선포했다. 군은 올해 약 2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탄소중립 실현, 재해 예방, 임업인 소득 증대, 경관 브랜드 강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단순한 녹지 보존을 넘어 산림을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먼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113억원을 배정했다. 축구장 약 600개 면적에 달하는 438ha 부지에 경제림과 산불 피해 복구 조림을 ...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