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개막 알린다…이충무공 승전행차 27일 개최
창원시가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충무공 승전행차’를 27일 진해 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 벚꽃 속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역사 퍼레이드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북원로터리에서 출발해 중원로터리를 거쳐 진해공설운동장까지 약 1.8㎞ 구간에서 진행된다. ‘이충무공 승전행차’는 이순신 장군의 임진왜란 승전과 리더십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군항제 대표 프로그램이다. 도심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대규모 행렬을 통해 호국 정신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 [강종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