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쇼크’ 코스피 5800선 아래로 추락…“지정학 단기 충격, 과도한 공포 금물”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격화되며 코스피가 5800선 아래로 추락했다. 국내 증시 전문가들은 이를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지정학적 변수에 따른 단기 충격으로 보고 있다. 사태가 장기전으로 비화하지 않는다면 증시는 비교적 빠르게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에 따라 지나친 확대 해석이나 막연한 공포에 휘둘리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3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24%(452.22포인트) 추락한 5791.9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1%대 하락 출발해 연휴기간 급등락한 글로벌 증시 ...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