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 모방 혐의’ 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 기소…“업계 관행” 반박
젠틀몬스터 디자인을 모방한 제품을 판매한 혐의로 블루엘리펀트 대표가 구속 기소됐다. 회사 측은 안경 산업 특성과 업계 관행을 근거로 혐의를 부인하고 나섰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 특허범죄조사부는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블루엘리펀트 대표 최모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최씨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유사 디자인 안경·선글라스를 판매해 약 12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건은 젠틀몬스터 운영사 아이아이컴바인드의 고소로 시작됐으며, 수사 과정에서 모방 제품 판매 ... [심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