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코픽스 0.08%p↑…주담대 금리 더 오른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를 비롯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네 달 연속 올랐다. 은행권이 연초부터 가계대출 관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코픽스까지 오르며 차주들의 이자 부담은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89%로 집계됐다. 전달(연 2.81%)보다 0.08%포인트(p) 올랐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2.83%에서 2.84%로 0.01%p 높아졌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2.47%로 전월 대비 0.01%p 하락했다. 잔액 기준과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신규 취급액 코픽... [김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