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빗장 단속 나선다...당국, 은행권 선제관리
금융당국이 내년 1월 은행권을 소집해 공격적인 대출 영업 자제를 주문할 예정이다. 새해를 앞두고 은행권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 압박에서 벗어나 대출 문턱을 낮출 조짐을 보이자 선제 대응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다음 달 중순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가계대출 실적과 내년도 가계대출 계획 수립 등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금융당국은 은행권에 연초 공격적인 대출 영업 재개를 자제해달라는 방침을 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연초를 맞아 은행들이 대출 문... [김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