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은행 연체율 전월 대비 0.07%p ↑…부실 ‘경고등’
10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연체는 늘어난 반면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감소한 영향이 주효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0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58%로 전월 말(0.51%)보다 0.07%포인트(p) 올랐다. 다만 8월 말(0.61%)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10월 중 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9000억원으로 전월보다 4000억원 늘었다. 반면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1조3000억원으로 ... [김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