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지연에도…카드업계 대응 분주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앞두고 카드업계가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기술 검증에 나서는 등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별 카드사들도 결제 시장 변화 가능성에 대비해 관련 기술과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금융당국의 구체적인 규제 방향과 운영 기준 마련이 지연되면서 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가 주도하는 ‘스테이블코인 2차 태스크포스(TF)’는 이달 기술 용역 업체를 통해 기술검증(PoC)에 착수할 예정이다. 목표는 스테...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