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활황에 ‘빚투’ 스탁론 이용 증가…금감원 “반대매매 유의”
올해 들어 증시 활황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변동성이 극심한 가운데 스탁론(연계신용) 이용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스탁론이 원금 전부 손실까지 가능한 고위험 상품인 점에서 반대매매 등 위험 사항을 인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캐피탈사 등 대출 금융기관에서 증권계좌를 담보로 주식매입자금대출을 받는 스탁론 잔액은 지난 1월말 기준 1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5월말 기록된 1조2000억원 대비 급증한 수준이다. 스탁론은 담보의 최대 3배까지 투자금을 대...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