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악재’에도 레벨업 노리는 증권株…“거래대금 폭증에 이익 개선”
최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증시 변동성이 고조된 가운데 증권주가 들썩이는 모양새다. 국내 증시 급락장에도 일평균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하면서 오히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부문을 비롯한 실적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달말 6244.13에서 전날 종가 기준 5487.24로 12.12%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국내 증시에 상장된 대표 증권업종으로 구성된 KRX 증권 지수는 2905.32에서 2650.08로 8.78% 하락했다. 지수 전체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과 국제 유가 급등, 1500원...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