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자사주 전량 소각…“예상보다 전향적+주주가치 제고 신호”
SK가 보통주 기준 약 20%에 달하는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강화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증권가는 소각 규모와 시기 모두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조치라며 단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향후 자회사 지분 매각을 통해 확보한 현금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느냐가 향후 주가 흐름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11일 “자사주 비중이 높았던 만큼 소각 기대감이 이미 일부 주가에 반영돼 있었지만, 규모나 시기 측면에서 시장의 예상보다 한발 앞섰다&rdqu...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