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공천 난항 속 野 ‘청년 공약 경쟁’…주택 5만호·월세 동결·탈모 지원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미신청으로 국민의힘이 서울시장 후보 공천 접수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잇따라 정책 공약을 내놓으며 존재감 부각에 나서고 있다. 특히 청년층을 겨냥한 주거·복지 공약이 이어지면서 경선 초반 핵심 경쟁 축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청년 주거 공약으로 서울형 기본주택 ‘서울윤슬’ 5만호 공급을 내걸었다. 전 후보는 역세권 등 주요 입지 공공부지에 고밀도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히며 강남 삼성역 서울의...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