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뒷돈’ 이상준 전 빗썸 대표, 항소심서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
가상화폐를 상장해주겠다며 거액의 불법 상장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가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3일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부장판사)는 전날 배임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152만5000원을 선고했다. 1심은 이 전 대표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5002만5000원을 선고했는데, 감형된 것이다. 이 전 대표의 배임수재 혐의 공범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은 전 프로골퍼 안성현씨는 2심에서 무죄로 뒤...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