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감독의 결핍은 가능성…‘넘버원’으로 시작한 2R [쿠키인터뷰]
11일 개봉한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다. 로그라인만 보면 흔한 신파 영화일 것이라 짐작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자칭 ‘뉴 제너레이션 가족 영화’다. 오히려 풀어내는 방식이 담담해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쪽에 가깝다. 잘 버텨낸 사람이 지난했던 과거를 반추할 때 취하는 태도와 묘하게 닮은 내러티브가 흥미로웠... [심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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