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마라맛 예능 기획안도 쓰지만 두 아이 생각하면…” [쿠키인터뷰]
“사실 저도 마라맛 예능을 기획할 때가 있어요. 가명으로 한 번 해볼까 생각도 했고요. 그런데 제가 아이가 둘 있거든요. 아이들이랑 같이 볼 콘텐츠를 보면 항상 순해지더라고요.” 최근 서울 상암동 테오(TEO) 스튜디오에서 만난 김태호 PD는 ‘도파민 홍수’ 속 ‘착한 예능’을 고집하는 이유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사회적 화두와 대중성 모두 놓치지 않았던 ‘무한도전’부터 음원 수익 전액을 기부한 ‘굿데이’까지 김 PD의 예능에는 늘 메시지가 있었다. 현재 방영 중인 MBC 예능 ‘... [심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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