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신? 맞잡은 손 중요”…겸손히 듣고 만든 여성서사 ‘애마’ [쿠키인터뷰]](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8/29/kuk20250829000022.300x169.0.jpg)
“베드신? 맞잡은 손 중요”…겸손히 듣고 만든 여성서사 ‘애마’ [쿠키인터뷰]
“여성에 대해 제가 얼마나 알겠어요. 그래서 더 많이 들으려고 합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를 연출한 이해영 감독이 26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서는 톱스타 정희란(이하늬)과 신인 배우 신주애(방효린)의 이야기다. 작품 핵심은 ‘여성연대’다. “야만의 끝을 달리던” 사회 분위기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따로 또 같이 저항... [심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