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와 무관”…최신 연구서 트럼프 주장 반박
임신 중 해열·진통제로 널리 사용되는 타이레놀이 자폐아 출산 위험을 높인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을 정면 반박하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의학계가 다시 한 번 선을 긋는 모습이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스마 칼릴 영국 시티세인트조지런던대 교수 연구팀은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사용과 발달 장애 간 연관성을 검토한 리뷰 논문을 의학 학술지 ‘랜싯 산부인과 및 여성 건강’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권고 용량에 따라 아세트아미노펜을 ...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