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58억원 투입 ‘산불방지 총력전’ 가동
경남 거창군이 산불 대형화·연중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총 58억 원의 예산과 242명의 인력을 투입한 산불방지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5월 중순까지를 산불방지대책본부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전문진화대와 감시 인력을 상시 운영 중다. 산불대응센터 본대와 읍면 지역대로 구성된 전문진화대 57명은 초동 진화를 담당하며 134명의 산불감시원이 주요 산림 지역을 순찰하며 산불 징후를 조기 탐지한다. 여기에 군청 직원 51명으로 구성된 특별진화대도 유사시 즉각 투입된다. 거창군은...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