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메카’ 고성군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 도시 고성 만들다”
경남 고성의 겨울은 소리로 깨어난다. 축구장에선 힘찬 구령이 공기를 가르고, 야구장에선 배트가 공을 맞히는 경쾌한 파열음이 울린다. 씨름장과 역도장 바닥에는 거친 숨과 땀이 내려앉는다. 종목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다. 더 강한 2026년을 향한 준비. 그 뜨거운 겨울이 지금, 경남 고성에서 동시에 돌아가고 있다. ‘겨울 전지훈련은 고성’ 고성군은 2025년 11월 2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를 동계 전지훈련 기간으로 운영 중이다. 스포츠타운 일원과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등 군 전역이 훈련 무대다. 이번 ...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