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 위조, 특허공격 대응'… 지식재산분쟁대응국 예산 45% 확대
한류 열품에 따른 K브랜드 위조와 특허공격에 맞서 국가 차원의 지식재산 보호체계가 대폭 강화된다.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 분쟁 예방·대응 강화를 위해 지난달 신설한 지식재산분쟁대응국의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145억 원(45%) 증액한 468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위조상품 피해는 10조 원 규모로, OECD는 세계 K브랜드 위조상품 무역이 11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의 매출 감소도 7조 원에 상당할 전망이다. 중소기업이 매년 겪는 기술탈취 피해 건수는 300여... [이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