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경찰청, 아동학대 고위험 가정 합동점검…22명 입건
정부와 경찰 당국이 지난해 하반기 아동학대 고위험 가정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가해자로 의심되는 22명을 입건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아동학대 가해자로 의심되는 22명을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합동점검은 지난 2021년부터 반기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시군구별로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가정을 방문해 아동학대 의심 상황을 확인한다. 지난해 하반기 1897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됐다. 이들 중 학대 피해가 의심되는 아동 68명이 확인돼 응급조치 23건, 즉...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