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6000억원 조기 지급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약 6천억원을 최대 2주 앞당겨 지급한다. 자금 부담이 커진 협력사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조치다. 9일 LG에 따르면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8개 계열사는 납품대금 약 6000억원을 최대 2주 앞당겨 지급한다. LG는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명절 전 자금 수요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계열사들은 금융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상생협력펀드와 상생결제, 직접 대출 등을 통... [이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