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란 후티 반군까지 ‘참전’…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인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 공격에 나서면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후티가 홍해 일대에서도 군사작전을 강화할 경우 국제 원유시장에 추가적인 충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후티는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발표하면서 참전을 공식화했다. 이번 공격으로 인한 즉각적인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후티는 예맨 북부를 장악하고 있는 친이란 성향의 시아파 무장단체...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