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 노인’은 지급 대상서 제외?…불붙은 ‘기초연금’ 개편 논의
정부가 기초연금 지급 대상을 축소하는 방식의 개편안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고령화 심화에 따른 재정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랐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수급에서 탈락한 노인들의 경제적 불안전성이 커질 우려가 높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1일 국회에 따르면 최근 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기초연금 개편과 퇴직연금 기금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5일 남인순 특위 위원장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며 올해 기초연금 수급자는 779만 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재정 부담도 ... [김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