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과학] '정교한 움직임' 만드는 뇌의 비밀… IBS, 소뇌 별세포 역할 규명
사람은 빙판이나 모래사장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균형을 잡으며 걷거나 달릴 수 있다. 이런 움직임은 단순한 근육의 작동 커니즘 이상으로 여러 신체 부위 움직임이 안정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유지하면서 정교하게 조합되는 ‘운동 협응(motor coordination)’의 산물이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이창준 기억및교세포연구단장과 홍성호 연구위원 연구팀이 이처럼 복잡한 운동 협응 능력의 발달 과정에서 소뇌의 별세포(astrocyte)가 신경세포와 함께 억제 신호를 조절함으로써 정교한 운동 협응 능력이 형성... [이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