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관세·중국 둔화 '겹악재'… 기계연, 올해 기계산업 수출 감소 전망
올해 국내 기계산업이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 확대와 중국 경제성장 둔화 영향으로 다소 위축될 전망이다.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이 23일 공개한 ‘기계기술정책 No.121 - 기계산업 2025년 성과와 2026년 전망’에 따르면 올해 기계산업 생산은 전방산업 수요 확대로 보합세를 유지하지만, 미국 관세정책 시행과 중국 경제 성장세 정체 등 부정적 요소로 수출이 2~3% 줄어들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기계산업은 생산 147조 6000억 원, 수출 576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 5.4% 감소한 수치다. ... [이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