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車보험 적자·보험금 증가에 순익 급감…CSM·건전성은 개선
현대해상이 보험손익 악화 영향으로 지난해 큰 폭의 순이익 감소를 보였다. 다만 지급여력비율(K-ICS)과 보험계약마진(CSM)은 개선되며 자본 건전성과 미래 수익 기반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은 2025년 누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56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전년도에 반영된 손실부담계약 관련 비용 환입 등 일회성 이익 2744억원을 제외할 경우 감소 폭은 32.3% 수준이다. 보험 본업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악화됐다. 장기보험 손익은 3381억원으로 전년 대비 60.9% 감소했다. 독감 등 호...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