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앞두고 딥페이크 차단 나선 정부…AI 탐지기술 현장 투입
정부가 선거를 겨냥한 인공지능(AI) 기반 딥페이크 영상·음성 조작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탐지 기술을 본격적으로 선거 현장에 적용한다. 선거 기간 급증하고 있는 AI 합성 가짜뉴스를 차단해 유권자의 판단 왜곡을 막겠다는 취지다 . 행정안전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AI 딥페이크 탐지 분석 모델’을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선거 기간 유통되는 의심 콘텐츠를 신속하게 분석해 진위 여부를 가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생성... [조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