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장관, 방첩사 해체·정보·수사 개편 점검…내주 방일해 한일 군사교류 재가동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해체를 앞둔 방첩사령부에 대해 “썩은 나무로는 집을 지을 수 없다”며 과거와의 완전한 단절을 주문하고, 군 정보·수사기관 전반의 환골탈태를 강조했다. 안 장관은 아울러 다음 주 일본을 방문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회담을 열고, 한동안 경색됐던 한일 군사교류 재활성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21일 방첩사를 방문해 정보사령부와 국방부 조사본부를 포함한 군 정보·수사기관 3곳의 업무보고를 받고, 12·3 비상계엄 이후 핵심 개혁 과제 이행 상... [조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