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시…올해 200구 수습 목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이 9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육군과 해병대와 함께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 국유단에 따르면 올해 발굴 작업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총 31개 부대가 참여하며, 연인원 10만여명의 장병이 부대별로 4~6주씩 투입될 예정이다. 발굴은 기상 여건을 고려해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국방부는 올해 목표를 전년도 수습 실적 141구보다 약 42% 늘어난 200구로 설정했다. 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22개 시·군 34개 지역으로, 경기 파... [조진수]




